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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0대가 가장 많이 쓰는 SNS ‘인스타그램, 밴드, 틱톡’ 순

10대 이하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인스타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이 2025년 12월 기준 SNS 앱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대 이하 사용자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위는 인스타그램으로 412만 명을 기록했다. 2위는 203만 명이 사용한 틱톡이었으며 3위는 핀터레스트로 174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X 161만 명, 밴드 88만 명, 스레드 75만 명, 페이스북 58만 명, 틱톡 라이트 57만 명, 네이버 카페 54만 명, 에브리타임 28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대를 기준으로 했을 때도 1위는 인스타그램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2758만 명에 달했다. 다만 2위와 3위는 10대 이하 순위와 차이를 보였다. 전체 연령대 2위는 밴드 1636만 명, 3위는 틱톡 928만 명이 차지했다.

이어 네이버 카페 919만 명, X 757만 명, 페이스북 734만 명, 핀터레스트 715만 명 순이었다.

와이즈앱 측은 이번 조사에서 인스타그램, 틱톡, 핀터레스트, 스레드, 틱톡 라이트가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경신하며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해외에서는 청소년의 SNS 사용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호주 정부가 16세 미만의 SNS 사용을 금지한 데 이어 프랑스 정부는 올해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을 바탕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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