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마크앤컴퍼니, 대중견기업 10여 곳과 25건 이상 PoC 연계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가 2025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마크앤컴퍼니는 2025년 삼성웰스토리, 현대자동차그룹, 현대홈쇼핑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중견기업 10여 곳의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여해 총 25건 이상의 실증 사업(PoC)을 연계했다. PoC 과정을 통해 검증된 과제는 2026년 후속 협업을 이어가며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의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의 핵심은 ‘혁신의숲’의 방대한 스타트업 데이터다. 마크앤컴퍼니는 파트너 대중견기업의 혁신 수요에 적합한 유망 스타트업을 사업성과 기술성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굴·연결함으로써 협업의 성공 확률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내벤처 육성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5년 마크앤컴퍼니의 사내벤처 액셀러레이팅에 참여한 13개 팀 중 7개 팀(54%)이 사업성 검증을 완료했다. 모빌리티, 콘텐츠, 농식품 분야의 사내벤처 팀들은 2026년 분사 창업 또는 사내 사업화 전환을 앞두고 있다.

홍경표 마크앤컴퍼니 대표는 “2025년이 AI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면 올해는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자사가 보유한 3천여 개의 검증된 AI 스타트업 데이터를 통해 적합한 파트너를 찾아달라는 대·중견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만여 개의 스타트업 DB 속에서 기업별 니즈에 맞는 기술 기업을 발굴·매칭하는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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