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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섬유 기업 커버써먼, 인터베스트로부터 후속 투자 유치

라이프스타일 테크 기업 커버써먼이 기존 투자사 인터베스트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커버써먼은 공기·열·빛 등 자연 요소에서 착안한 스마트 섬유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패션테크 기업이다. 에어 테크(Air Tech), 발열 테크(Heated Tech), UV 컬러 체인지(UV Color Change) 등 자체 원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국내외 특허 32건과 디자인·상표권 203건을 확보했다.

최근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파트너십과 유통망을 확장했고, 미국 특허 등록 이후 GAP 등 글로벌 SPA 브랜드에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성수·한남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한 B2C 사업에서는 대표 제품 ‘필로우디(Pillowdy)’가 누적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인터베스트는 초기 투자 이후 커버써먼의 기술 성과와 사업 실행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검토해 후속 투자를 결정했다. 인터베스트 관계자는 “차별화된 섬유소재 기술과 제품 경쟁력, 사업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해왔다”며 “기술 고도화 전략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커버써먼은 이번 투자금을 R&D 조직 확대, 글로벌 스케일업 대응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조직 운영 체계 정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호 대표는 “이번 후속 투자는 글로벌 사업을 안정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기준에 맞는 품질·운영 체계를 갖추고 신뢰받는 소재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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