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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Demo Day 현장] 버튼 몇 번으로 대리기사를 부른다! 클리오니 구자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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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니 구자룡 대표 

22일 선릉역 D-CAMP에서 열린 K-스타트업(Kstartup) 4기 데모데이에서 클리오니 구자룡 대표가 자사 서비스 버튼대리에 대해 발표를 하고있다. 버튼대리는 실내 GPS 기술을 응용해 고객의 위치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고객 빅데이타를 활용해 실시간 적정 요금을 제시하며 출발지부터 도착지까지 운행을 트랙킹해 운행일지를 만들어주는 쉽고 빠른 대리운전 앱이다.

또한 버튼대리는 불명확한 가격체계를 기준화한 것이 특징이다. 거리나 시간, 날씨, 방향, 도로 혼잡도, 이벤트 등에 따라 요금을 조정할 수 있으며, 요금이 소비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낮출 수도 높일 수도 있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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