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인 원데이원송(1Day1Song) 주현규 대표
원데이원송 주현규 대표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다.
원데이원송은 버클리 음대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양질의 음악을 발견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음악추천 서비스이다. 처음에는 회사명처럼 하루에 한곡을 추천해 서비스했으나, 현재는 하루 최대 20여곡까지 추천해주고 있다. 곡 선정 기준은 계절, 기분, 사회적 이슈, 날씨와 같은 그날의 분위기가 중심이다.
또한 원데이원송은 12월 아시아 주요 5개국의 우수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비트(Asia Beat, 행사 안내 국문 자료)‘에 참가하는 한국대표 스타트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주현규 대표와 진행한 인터뷰는 근일간 플래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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