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 이채영 팀장
본지와 케이큐브벤처스 이채영 PR팀장이 인터뷰중이다. 그녀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발을 담근 이유를 비롯해 스타트업 홍보, 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듣고있다.
이채영 팀장이 몸담고 있는 케이큐브벤처스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애니팡 등 다수 기업을 초기에 발굴하고 큰 성공으로 이끈 임지훈 대표가 의기투합해 2012년 4월 설립한 인터넷/모바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다. 2013년 케이큐브 1호 펀드(115억)와 올해 카카오 청년창업펀드(300억)를 조성, 인터넷, 모바일, 커머스,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초기기업 36개사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이팀장과의 인터뷰는 근일간 공개될 예정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