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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로벌 서울 2015] 개회사중인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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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일 양일간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스타트업컨퍼런스 ‘비글로벌 서울 2015(beGLOBAL SEOUL 2015)’에서 주최사인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있다.

이번 행사는 55명의 벤처투자자와 해외 기업가가 연사로 참석해 최신 테크 동향과 미래 인사이트를 전하는 동시에 국내외 기업의 배틀 경연 및 부스 전시회가 진행된다.

정현욱 대표는 “지난해까지 서울에서의 비론치(beLAUNCH)’와 실리콘밸리에서의 비글로벌(beGLOBAL)로 나누어 개최됐던 컨퍼런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비글로벌(beGLOBAL)’이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됐다”면서, “국내 스타트업이비글로벌을 딛고 한국과 실리콘밸리를 넘어 더 많은 국가로 진출하기를 바란다”는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번행사는 아산나눔재단, SK 플래닛,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네이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트라이벨루가, KISA,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글로벌브레인, 오릭, 아프리카TV 등 23개 사의 후원으로 열렸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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