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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창업자들 스타트업 멘토로 나서다 … 구글캠퍼스 서울 전문 멘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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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석 Kyyb.co 대표

연쇄창업자들이 스타트업 멘토로 나선다.

구글캠퍼스 서울 전문 멘토단에는 다수의 창업 경험이 있는 전현직 스타트업 대표들이 스타트업 멘토로 이름을 올렸다. 다섯 번째 창업을 진행중인 Kyyb.co 노정석 대표를 비롯해 이지혜 AIM 대표, 김동신 스마일패밀리 대표, 이혜민 전 눔코리아 대표가 그들이다.

이들 선배 창업자는 후배 스타트업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과 전문적인 실무 지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멘토단은 7월 10일 캠퍼스 서울에서 100여명의 스타트업과 만나 네트워킹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고, 향후 1년 동안 격주 단위로 멘토링 세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신 스마일패밀리 대표

이지혜 AIM 대표

이혜민 전 눔코리아 대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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