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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상하이 2015] 지티(GT), 와이파이 활용 전방 추돌 및 차선 이탈 경보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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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가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 2015)에 참가중이다.

지티는 이번 MWC 상하이에서 자체브랜드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지티는 와이파이 활용 전방 차량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방추돌경보, 차선이탈경보,블랙박스기능을 출시하여 2011년 부터 해외 미국,일본,유럽,남미등 7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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