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전자상가를 기반으로 하는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터 N15(대표 허제)과 중국 심천을 대표하는 VC ‘창조경제 투자자 그룹(Shenzhen Creative Investment Group, 이하 SCIG, 대표 마찬선)’이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중 스타트업 간 활발한 교류를 촉진시켜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미국과 유럽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복안이다.
N15 허재 대표는 “본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우수한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글로벌 엑설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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