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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창업 협력 컨퍼런스] 중국 현지에서 일하고 있는 국내 인재의 목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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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성동 코엑스 C홀 메인무대에서 개최된 韓-中 창업 협력 컨퍼런스에서 ‘중국에서 일하는 한국인이 말하는 ‘중국, 그리고 창업 생태계’’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

플래텀 조상래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패널토론에서는 박순우 LB인베스트먼트 상무, 이현주 알리바바 디자인 디렉터, 박혜화 웨이코리아 대표가 대담자로 나섰다.

韓-中 창업 협력 컨퍼런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플래텀, N15이 공동주관해 개최된 행사로 샤오미와 알리바바 등 중국의 주요 기업 현황, 중국 진출 전략, 하드웨어 창업 등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플래텀 조상래 대표

LB인베스트먼트 박순우 상무

알리바바 이현주 디자인 디렉터

웨이코리아 박혜화 대표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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