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M 그룹 산하 4개 기업, ‘2015 웹어워드코리아’ 15개 분야 수상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 YDM)은 YDM 그룹 산하 4개 기업이 제작한 디지털 콘텐츠가 ‘2015 웹어워드코리아’ 3개 부문 대상을 포함해 총 15개 분야에서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YDM 그룹 산하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디브로스크리에이티브, 이모션, 마더브레인은 이번 수상작을 통해 웹사이트, 마이크로사이트, 브랜드 페이스북, 사용자 중심의 UI/UX를 반영한 글로벌 쇼핑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걸쳐 서비스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디브로스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던킨도너츠 페이스북(SNS분야 대상) △이모션이 제작한 신라 인터넷 면세점 중국몰(글로벌서비스분야 대상) △마더브레인이 제작한 폭스바겐코리아 더 뉴 폴로(자동차분야 대상)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에는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가 제작한 해태제과(중견기업분야)와 시몬스 N32 Collection(제품일반분야) △디브로스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하이트진로 페이스북(SNS분야), 2015 엑스포 밀라노 한국관 홍보 사이트(전시관분야), 2015 한국관광공사 가을 관광주관 캠페인(공공프로모션분야), 2015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콘테스트(이벤트프로모션), 2015 배스킨라빈스 위드 A.멘디니 마이크로사이트(기업브랜드분야) △이모션이 제작한 신라 인터넷 면세점 중국몰 모바일웹(쇼핑분야) △마더브레인이 제작한 폭스바겐코리아 더 뉴 제타(자동차분야)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애드쿠아 인터렉티브가 제작한 래미안A.PT(건설분야) △디브로스크리에이티브가 제작한 아리랑대축제(문화분야), 옐로디지털마케팅(기업일반분야) 등 총 3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YDM 그룹 이상석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크리에이티브 및 사용자 편의를 높이는 솔루션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YDM 산하 임직원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어주는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평가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