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셰어링 기업 ‘쏘카’(대표 김지만)는 최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 다운로드 수가 1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까지 합치면 150만 다운로드를 훌쩍 넘는 숫자로 카셰어링 업계 최초의 기록이다.
지난해 회원 100만, 차량 3천대 등 카셰어링 서비스 최초의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쏘카는 앱 다운로드 150만 돌파로 올해 역시 업계 리딩 브랜드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쏘카 신승호 마케팅 본부장은 “스타트업 기업인 쏘카가 앱 다운로드 150만을 넘어 대한민국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대표기업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공유경제의 특성상 고객의 참여가 비즈니스 성장의 필수요소인 만큼,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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