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앱 ‘WiFi+’를 운영하는 모임컴즈(대표 이민국)가 모바일 앱에서 WiFi 사용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데이터로는 WiFi이용 연령층, 사용량, 사용위치를 공개했다.
WiFi+는 지난 2015년 3월 베타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가입자 50만, WiFi DB 45만개로 국내 WiFi연결 대표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
모임컴즈는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WiFi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알림기능, 자동접속기능을 추가해 업데이트했다고 전하며, “국내 사용자를 포함한 외국 관광객들에게 데이터 걱정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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