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O2O 서비스 지냄이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5억 원의 투자유치를 했다.
지냄은 국내 1,000여 개의 게스트하우스 제휴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온라인 숙박예약 중개서비스, 게스트하우스 가맹사업 및 위탁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 오프라인 게스트하우스 사업에 특화된 기업이다.
캡스톤파트너스 관계자는 지냄의 온, 오프라인 게스트하우스 시장에서의 꾸준한 성장과 경영진의 강한 추진력을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준호 지냄 대표는 “국내 게스트하우스 시장은 다른 숙박 시장에 비해 빠르게 성장,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제휴점과의 긴밀한 상생을 통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