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데모데이 현장] 암진단 패러다임을 바꾼다. ‘진캐스트’
7일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스파크랩의 10기 데모데이서 백승찬 진캐스트 대표가 IR을 하고 있다.
진캐스트는 모든 암의 발생 원인인 유전적 변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IDPS(인터널리 디스크리미네이티드 프라이밍 시스템 Internally Discriminated Priming System)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IDPS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유전적 변이를 검출하는 시스템이다.
진캐스트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간편하고 부담없는 암진단 킷(GC cancer kit)을 개발했다. 키트는 한 방울(3ml)로 조기 암진단이 가능하며 2시간 30분 만에 기존 비용의 1/10 수준에서 검진이 가능하다.
진캐스트는 현재 국내 유수의 병원과 임상실험 및 국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