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와 스타트업을 위한 미디어, 명승은 대표는 이와 같은 목적을 품고 영속적인 미디어를 지향한다. 그는 벤처를 반짝 비추는 ‘빛’보다 꾸준하게 내리쬐는 ‘따뜻한 볕’이 되기를 희망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광장’이라는 형태의 벤처 허브로서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고급 정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모든 벤처가 모이는 곳, 벤처스퀘어는 새로운 장르의 미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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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 | LIBBON 정지웅 기자 (christian@libbon.co.kr)
영상인터뷰 | 소셜능력허브 L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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