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네이버와 셀트리온이 글로벌 경제지 포춘이 선정하는 ‘The Future 50(미래유망기업)’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기업으로는 네이버(33위)와 셀트리온(49위) 두 곳이 유이하다. 포춘은 네이버의 선정 이유에 대해 “네이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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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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