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온오프라인 그룹운동 플랫폼 ‘버핏서울’이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는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와 캡스톤파트너스 외 BA파트너스와 웍스잇주식회사가 신규 참여했다. 버핏서울의 누적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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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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