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하

스타트업 이벤트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 ‘이 서비스 없이 어떻게 살았지’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 혁신

“한미일 B2B 영업프로세스는 다르다. 일본과 미국은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도메인에서의 레퍼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잘 한다면 큰 기업에서 열린 자세로 대한다. 한국은 도메인보다는 대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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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 돈 벌 계획없이 2년 6개월 전 창업했다

AR 협업 솔루션 개발사 ‘스페이셜’은 2010년 3D 소프트웨어 ‘범프탑(Bumptop)’을 구글에 매각한 아난드 아가라왈라 대표, MIT미디어랩과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의 이진하 공동창업자(최고제품책임자, CPO)를 중심으로 설립된 실리콘앨리 스타트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