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트렌드

카페창업, 브랜딩의 첫 단추는 ‘네이밍’이다

서울의 커피·음료 점포 수는 2022년 6월 말 기준 2만5천개를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9%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6월 말에 비하면 6천개 이상이나 늘어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