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동영상 기술 개발 기업 요쿠스(대표 최창훈)가 KTB 네트워크로부터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는 KTB 네트워크가 단독으로 진행했으며 총 투자금액은 10억원이다. 요쿠스는 티맥스소프트, KT클라우드웨어의 프레임워크 연구원 출신인 최창훈 대표가 설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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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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