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옐로디지털마케팅(YDM)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기업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공동대표 빈센트 하, 엘시아 림)이 YG PLUS의 자회사 YG인베스트먼트 등 해외 투자자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거쉬클라우드 인터내셔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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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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