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정보공유 앱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안드로이드앱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일반인들의 셀프인테리어 사진과 클릭 한번 만으로 제품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국내 홈스타일링 전문가들의 사진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 본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들을 저렴하게 바로 한번에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를 열어 운영중이다.
오늘의집은 2014년 하반기 안드로이드앱, 2015년 상반기 아이폰용 앱을 출시한 이후 성장을 이어 왔으며 여러 번 구글플레이 추천앱, 앱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추천앱에 선정된 바 있다.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국내에서도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인테리어 카테고리의 관심과 정보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오늘의집 또한 더욱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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