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통합관리솔루션 제공사 셀러허브(구 레이틀리코리아, 대표 추연진)가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10억 원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잎서 셀러허브는 지난해 말 롯데액셀러레이터, 열림파트너스, 신한캐피탈, 아이디벤처스, 슈피겐코리아, KB국민카드-와디즈로부터 44억 규모 시리즈A-1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셀러허브는 국내최초 입점형 쇼핑몰통합관리솔루션(B2B)으로, 각 쇼핑몰 마다 개별 입점 없이 셀러허브 ID하나로 최대 30여 개 쇼핑몰에 상품노출판매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상품관리 및 정산까지 통합하여 하나의 ID로 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셀러허브의 5월 기준 누적 상품 수 147 만개, 누적 주문 수 405 만건, 누적 거래 액 1,348 억원을 기록 중이며 입점 셀러 수는 14,827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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