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럽’ 개발사 마유비, 신용보증기금과 엑센트리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육아용품 맞춤추천 서비스 ‘베럽’을 개발 중인 마유비가 신용보증기금과 엑센트리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베럽은 육아를 하는 부모님들이 자신의 아기들 체질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맞춤추천 서비스와 해외직구 제품들의 사진을 찍어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허윤길 마유비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를 바탕으로 서비스의 기기 편의성을 강화하고 육아를 하는 부모님들이 아기에게 맞는 제품 추천 받을수 있는 제품군들을 다양하게 늘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