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오디오 커뮤니티 플랫폼 ‘흐름(HREUM de salon)’의 비대면 오디오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한 월간 오디오 콘텐츠 제작건 수가 11,000건을 넘어섰다.
‘흐름’은 비대면 환경에서 팟캐스트와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는 소셜 오디오 플랫폼이다. 흐름에 가입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살롱’을 통해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으며, 서비스 내 오디오 커뮤니티 ‘하우스’를 통해 오디오 콘텐츠의 구독자와 단체채팅 ‘멤버룸’, 게시글 ‘피드’를 통해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콘텐츠 후원과 커뮤니티 ‘하우스’ 멤버십 기능을 통해 오디오 크리에이터가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오디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영역을 선도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년 1,000건이던 월 콘텐츠 제작 건수가 9개월만에 11,000건을 돌파하며 1,000% 성장하였으며, 흐름 내에서 1인당 월 평균 오디오 감상 시간도 26시간으로 400% 성장하였다.
흐름 운영사 나이비 김동현 대표는 “매년 23%씩 고속 성장하며, 국내외 음악 스트리밍 및 빅 테크 기업의 팟캐스트 시장 진출로 콘텐츠 확보에 대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서 오디오 콘텐츠의 비대면 생산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선도하며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22년 하반기부터 3억명 이상의 팟캐스트 청취자와 크리에이터가 포진한 북미와 일본 시장의 진출에 속도를 내어, 글로벌 오디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 없어선 안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