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네트워크 및 미디어 솔루션 기업인 유엔젤의 ‘로밍도깨비 eSIM’ 서비스가 출시 이후 누적 이용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로밍도깨비 eSIM은 급증하는 해외 여행 수요에 발맞춰 다양한 기능 최적화와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쉽고 경제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로밍도깨비는 사용자들로부터 고객센터 응대 속도와 합리적인 데이터 요금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앱 이용자 중 90% 이상이 재사용 의사를 밝힐 정도로 큰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로밍도깨비는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앱 내 ‘로깨비톡’ 무료 전화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연결뿐 아니라 음성 통화까지 가능해, 사용자들은 해외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엔젤 관계자는 “로밍도깨비 서비스는 실시간 고객 서비스와 UX 개선 등을 시행하며,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누적 200만 이용자를 돌파하게 되어 많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신사와의 파트너십 강화와 데이터 기술 고도화를 통해 해외에서도 안정적이고 원활한 인터넷 사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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