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텐션 50%·주당 5시간 학습으로 지속 성장 기록
코딩 학습 플랫폼 코드트리가 론칭 4년 동안 지속 성장세를 보이며 최근 1년간 월 활성 사용자 수(MAU)가 론칭 초기 대비 13배 증가했다.
2021년 출범한 코드트리는 ‘누구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코딩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다’를 목표로 개발된 학습 플랫폼이다. AI 분야 채용이 확대되면서 기본기를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신규 회원 수는 론칭 초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으며, 누적 가입자는 7만명을 넘어섰다.
코드트리는 온라인 학습 환경에서 이탈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8주 평균 리텐션 50%를 기록했다. 학습자 절반이 두 달 이상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있다는 의미다.
학습자들은 주 평균 5시간 이상 학습에 참여했으며, 누적 코드 제출 수는 1,500만건을 돌파했다.
현재 국내 17개 대학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재계약률은 90%에 달한다.
4년간 총 166회의 대학생 코딩 역량 강화 캠프를 개최했고 누적 참가자는 5,000명에 이른다. AWS 코리아와 공동 주최한 ACPC를 포함해 12회의 코딩 대회도 개최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코딩 역량 평가 시험 ‘코익(COEIC)’은 1년 만에 국내외 기업과 대학에서 내부 능력 평가 시험으로 100회 이상 활용됐다. AI 기반 적응형 시험 방식으로 학습자의 코딩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해외 서비스는 최근 6개월간 미국, 인도 등 71개국에서 이용됐다. 일부 학습자들은 AWS Canada, Amazon US, Meta US 등 기업에 입사했다.
한 캐나다 이용자는 “다른 플랫폼과 달리 코드트리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주는 ‘단계별 학습’ 방식을 통해 실제 성장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코드트리 관계자는 “AI 시대에 코딩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과 창의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 역량”이라며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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