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기업 노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공개했다.
노을은 이번 전시에서 초소형 올인원 진단 검사실 콘셉트의 마이랩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AI가 자동으로 세포를 분석하고 암 단계를 판독하는 기능을 갖췄다. 특히 현장 진단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이번 제품은 세포 염색 단계의 최소화와 AI 판독 전 과정의 완전 자동화를 구현했다며 실험실 워크플로우를 개선해 당일 검사 및 원격 진단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노을은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서 헬스케어 관계자 및 투자자들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회사 측은 펜데믹 이후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AI 데이터 분석과 의료 운영 효율 지원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자사 기술이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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