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빅무브벤처스, ‘트루밸런스’ 운영사 어피닛에 투자

빅무브벤처스가 핀테크 솔루션 ‘트루밸런스’ 운영 스타트업 어피닛에 투자를 집행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어피닛은 인도 금융시장에서 AI 심사시스템과 금융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를 인도 전역으로 확장하고 고객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정훈재 빅무브벤처스 대표는 “어피닛은 금융시스템이 취약한 인도시장에서 국내 자본과 기술력으로 성과를 만들고 있는 유니크한 기업”이라며 “ESG 측면에서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점도 높게 평가해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빅무브벤처스 외에도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구름인베스트먼트, 더블캐피탈 등 국내 주요 VC들이 참여했다.

빅무브벤처스는 지난해 KIF펀드에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함께 선정됐으며, 최근 AI 기반 광고예산 최적화 솔루션 ‘ADoasis’ 운영기업 임팩트에이아이, AI 기반 근골격계 수술 지원 솔루션 및 수술로봇 개발기업 코넥티브, 약국 DX 전환 플랫폼 참약사, 전장유전체 분석기업 이노크라스 등에 투자를 집행하며 바이오헬스케어와 ESG 영역을 아우르는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기자 /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며, 다양한 세계와 소통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I want to get to know and connect with the diverse world of start-ups, as well as discover their stories and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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