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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Demo Day 현장] 글로벌 시장으로 ‘핑퐁’하겠다!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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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

22일 선릉역 D-CAMP에서 열린 K-스타트업(Kstartup) 4기 데모데이에서 워터베어소프트 조세원 대표가 서비스 발표를 하고 있다. 워터베어소프트의 핑퐁 (Ping Pong)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에듀테인먼트 분야 커뮤니케이션 툴로 교사와 학생들간의 다양한 학습 활동에 활용이 가능하다.

핑퐁의 개발사인 워터베어소프트는 2010년 창업하여 한국과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400여개의 교육 앱을 개발하였고, 업다운 시리즈, 리스타트 시리즈, 언포겟 등은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중이다.

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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