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핏 소니 부 대표
12월 5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 ‘스마트콘텐츠 콘퍼런스 2014’ 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기린아인 미스핏 소니 부 대표가 기조연설 중이다.
미스핏에서 출시한 샤인은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신체 활동량을 측정해주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기능 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실례로 미스핏 샤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A’디자인 어워드‘ 에서 제품 부문 디자인 상을 받는 등 디자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CES(소비자가전쇼)에서는 ‘톱 2 가젯’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 또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