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현재 고문으로 재직 중인 김철균 씨를 19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데이콤 천리안, KT 하이텔, 나우콤 나우누리, 드림라인 등을 거쳐 하나로 드림 대표이사와 다음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청와대 뉴미디어 비서관에 발탁됐으며, 이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을 거쳐 2014년 1월부터 쿠팡 고문으로 재직해왔다. 김철균 쿠팡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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