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를 맞이하여 한국의 대표 숙소 공유기업인 코자자(대표 조산구)에서 광주를 찾는 여행자를 위해 좋은 숙소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스포츠 축제인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내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147개국 만 3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젊은 선수들과 함께 관계자, 심판진, 기자단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를 즐기려는 많은 외국여행객이 광주를 찾는다.
광주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한국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관광객 증가율에 비해 호텔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의 숙소는 부족한 상황, 이에 빈방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자자는 광주의 좋은 숙소를 선정하여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를 계기로 광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우리나라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코자자의 조산구 대표는 ‘선수 및 관계자들은 선수촌 혹은 숙박업소로 배정 받겠지만, 일반 관람객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관람과 함께 광주를 여행한다. 때문에 코자자에서 경기장에 대한 접근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관광 및 문화체험 등을 염두에 두고 숙소를 추천해주고 있다.”라며 숙소를 소개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다.
코자자에서 선정한 광주지역숙소는 코자자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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