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 2015) 내 ZTE 부스에 황창규 KT 회장이 방문해 ZTE관계자에게 서비스, 제품 설명을 듣고있다. KT는 이번 MWC 상하이에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글로벌 통신사 사업제휴를 논의할 예정이다. KT mwc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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