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부사장 겸 ZTE모바일 분야 책임자인 정쉐종 Terminal BU CEO가 ZTE 외신 대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CEO는 ZTE모바일의 5개년 전략을 설명하며, 2020년에 중국 최대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전세계 스마트폰 분야 top3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mwc MWC 상하이 ZTE 정쉐종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