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2015(MWC 상하이)에서 테슬라는 중국 통신사업자 차이나유니콤과 협력해 전기차 ‘모델S` 대시보드에 17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커넥티드카를 선보였다. 차량 내 설치된 17인치 터치스크린은 운전 기능 외 자동차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단말기로, 내비게이션, 음악 재생, 라디오, 통화 등 인포테인먼트는 물론 선루푸 개폐, 서스펜션 높이 조절 등 차량 설정 변경도 가능하다. mwc MWC 상하이 테슬라 손요한기자 / 제 눈에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연예인입니다. 그들의 오늘을 기록합니다. 가끔 해외 취재도 가고 서비스 리뷰도 합니다. 댓글 Leave a CommentComment이름 이메일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