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직원이 전하는 구글의 이면 … ‘Nat and Lo’
넷(Nat)과 로(Lo)라는 두 명의 구글 직원이 ‘Nat and Lo’라는 구글 서비스 이면을 보여주는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해당 채널은 구글의 ‘20% 프로젝트’ 일환으로 구글의 이면을 영상으로 스케치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구글은 초창기부터 개인이 관심이 갖는 분야 또는 프로젝트에 업무 시간의 20%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Nat and Lo는 7월 초에 만들어진 채널이라서 22일 현재 현재까지 3개의 영상만이 올라온 상황이다. 하지만 구글[x] 프로젝트의 디자인 키친 등 보기 힘든 영상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