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거래 서비스 ‘바이카‘가 새로운 버전의 모바일 앱 OBT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고차를 팔 때 가장 합리적인 실시간 경매 방식을 서비스 하고 있는 바이카는 전국 최고가로 내차팔기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에 전국 중고차 딜러 1,300명이 경매 입찰을 위해 회원사 가입을 했으며, 월평균 2,000대 이상의 차량이 바이카 앱에 등록되고 있다.
최근 새로운 버전의 바이카 앱을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으며 중고차 구매와 프리미엄 직거래 장터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중고차 구매는 바이카 앱에서 이미 신뢰도 등급이 높은 딜러만이 중고차를 바이카 앱에 등록할 수 있도록하여 허위매물 제로에 도전한다. 프리미엄 직거래 장터에서는 간단한 검색을 통해 지역별, 차종별 검색이 가능하며 바이카 본사에서 확인 후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딜러매물과 허위매물 등록을 최소화 시키고 있다. 직거래 등록 차량은 SNS와 자동차 카페에 등록되어 빠른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바이카는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 만에 메가인베스트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KBS 황금의펜타곤2 주 우승, 벤처기업등록 등 가파른 성장 기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보험개발원과 협약을 통해 보험이력 무료조회 서비스도 가능하게 되었다.
중고차 딜러들과의 윈윈 전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바이카는 혼탁한 중고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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