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주변 자동차정비, 자동차검사소, 자동차수리, 주유소, 유리막코팅, 세차장 등의 매장을 한번에 찾고 견적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론칭되었다.
(주)바이카는 위치 기반 내 주변 자동차 관련 매장을 찾고 견적 받을 수 있는 ‘카링’을 정식 론칭 한다고 밝혔다.
‘카링’은 자동차에 대한 운전자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LBS 기반의 자동차 O2O 앱이다. 자동차 정비, 브랜드 A/S, 자동차 검사소, 오일 교환, 렌터카, 세차장, 중고차, 폐차, 타이어, 주유소, 주차장, 자동차 용품 공동구매 등 총 25개의 카테고리에 세분화된 자동차 관련 매장들이 제휴가 되어 있어, 운전자들은 손쉽게 내 주변 자동차 관련 매장을 찾고 견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견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자동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용자도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내 주변 매장이나 이벤트 매장을 찾고 견적을 받을 수 있어, 원하는 매장의 최저가 견적 비교가 가능하다.
바이카, 카링의 정욱진 대표는 “소비자들이 자동차에 관련한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검색을 해야 하고, 각 매장마다 정해진 금액이 없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에 확신할 수 없었지만 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 제한 없이 차량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쉽게 내 주변 자동차 관련 매장을 찾을 수 있고 견적 받을 수 있어 편리한 차량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여성 운전자에게 더욱 유용한 어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빠르게 서비스 지역의 확대와 자동차 SNS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며 카링서비스와 바이카앱 서비스의 동반 성장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바이카는 2014년 8월 내차팔기 실시간 경매 서비스 바이카 앱을 론칭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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