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창업 협력 컨퍼런스] 강연중인 허욱 율촌 변호사
27일 2015 창조경제박람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韓-中 창업 협력 컨퍼런스에서 허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허변호사는 이날 강연에서 중국 비즈니스를 고려하는 창업자 및 기업이 알아야 할 법률이슈에 대해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플래텀, N15,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샤오미, 잉단, 알리바바, 바이두 등 중국 대표기업 관계자를 연사로 초청해 중국의 기업문화와 창업생태계 등을 소개하고 창업 상담 부스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