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마켓 ‘재능아지트’, 출시 1년 만에 재능 등록 1천 건 확보
재능 마켓 재능아지트가 정식 출시 1년 만에 재능 등록 1천 건을 넘겼다.
재능아지트는 프로그램 필터링, 직접 필터링 등의 과정으로 철저하게 여과된 재능 등록만 취급하기 때문에, 단기간 1천 개의 재능이 등록된 것은 해당 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라고 재능아지트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재능아지트 관계자는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회원들에게 서비스를 집중했기에 이 같은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재능아지트는 ‘창업지원관’을 별도로 운영하면서,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재능만을 따로 모아 보여주는 등, ‘그들에게 집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능아지트는 업계 최초로 우수재능인 대상, ‘차등 판매수수료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보통 재능마켓의 판매 수수료가 20%정도인 것의 반해, 재능아지트는 기본 판매 수수료를 17%로 낮게 책정함과 더불어, 성실한 판매자들에게 최대 14%까지 수수료를 낮추어주는 정책을 비공식적으로 진행한다.
재능아지트 관계자는 “재능아지트는 지난 1년동안 꾸준히 매출을 증가시키며, 재능마켓 시장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2016년에도 더 크게 도약하며 성장해, 늘 고객들에게 긍정적으로 기억되는 재능마켓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능아지트는 최근 ‘플러스 추천재능’ 베타 광고영역을 신설해, 판매자들이 본인의 재능을 더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관련 카테고리에 재능을 최상위 노출시켜주는 유료서비스로, 베타서비스 기간동안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재능마켓 재능아지트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 및 재능 등록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