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탄이 맞춤형 모바일 중국어 학습 관리 프로그램 ‘차이나탄 플러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된 ‘차이나탄 플러스’는 기존 차이나탄 코스에 ‘플러스’되어 온라인 환경에서 꾸준히 중국어 회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회원들에게 직접 중국인과 대화하는 모바일 학습 관리 프로그램이다.
차이나탄 플러스 학습자들은 자신의 실력에 따라 플러스 커리큘럼을 선택한 후,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중국어 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진도가 정해져 있는데다 매일 학습 멘토의 체크가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밀리지 않고 꾸준히 중국어 공부를 이어갈 수 있다. 더불어 매일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원어민 멘토에게 질문을 하거나 발음교정을 받을 수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중국 원어민 멘토와 1:1 전화통화를 통해 한 주간 배운 중국어 회화를 직접 사용 할 수 있다.
차이나탄 측은 ‘플러스를 론칭하기 위해 수많은 모의수업을 진행하며 회원들에게 딱 맞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다’며, 새로 론칭한 차이나탄 플러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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