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

스타트업

로지스팟, 디지털 기반 B2B 퀵서비스, ‘바로운송’ 론칭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디지털 운송 기반의 B2B 퀵 서비스인 ‘바로운송’을 정식 출시했다. 일반적인 퀵 서비스는 수많은 운송사들이 단가 경쟁을 하면서 운송품질이 저하되고 ...

스타트업

애드시피시, 퀵서비스 020 서비스 앱 ‘퀵달’ 출시

애드시피시가 퀵서비스 020 서비스 어플 퀵달을 3월 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용 어플 명칭은 ‘퀵달’이고 기사용은 ‘퀵달드라이버’다. 퀵달은 의뢰인이 요청한 물품을 수령자에게 안전하게 전달하기 위한 ...

투자

‘단일가 당일배송 퀵’ 원더스, 케이큐브벤처스 등으로부터 12억 원 추가 투자 유치 … 누적 36억 원

‘단일가 당일배송 퀵’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대표 김창수)가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2억 원의 추가 투자 유치를 했다. 이번 투자는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각 5억 원을,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

투자

단일가 퀵서비스 원더스, 케이큐브벤처스 등으로부터 13억 원 투자 유치

원더스 김창수 공동 대표 서울 전역 단일가 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형 물류 스타트업 ‘원더스’는 케이큐브벤처스, 동훈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에서 총 1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금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와 동훈인베스트먼트가 각 ...

투자

퀵서비스 스타트업 ‘퀵퀵’, NHN엔터로부터 5억 규모 투자유치 … 총 10억 규모 엔젤 라운드 마무리

퀵서비스 O2O 스타트업 퀵퀵(대표이사 이지은)이 19일 NHN엔터테인먼트와 5억규모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퀵퀵은 이번 NHN엔터의 투자를 포함해 코오롱 이노베이스 등 투자자들로부터 총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엔젤 펀딩을 ...

인터뷰

[Startup’s story #272] “서울 전지역 5천 원 퀵서비스가 가능한 이유” 원더스 김창수 대표

살다 보면 퀵서비스를 불러야 할 순간이 온다. 거리당 가격이 매겨지다 보니 평균가라는 것 자체가 없다. 결국, 몇 군데 업체에 연락해보고 그나마 가장 저렴한 가격의 업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