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 2018] “중국기업은 연장자가 아니라 실력자를 존중한다”

중국으로 이직하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 내부 조직문화는 정말 수평적일까. 혹은 이직할 때 나이가 걸리지는 않을까. 국내에서 중국으로 이직해 전무로, 디자이너로 ,팀장으로 근무한 3인에게 청중의 ...

글로벌 이벤트

[중국의 한국인2018] 비슷하지만 다른 중국에서 ‘디자이너’ 하기

강소연씨는 SK플래닛과 화웨이를 거쳐 현재 아시아 최대 기업이라 할 수 있는 텐센트의 시니어 디자이너다. 그는 학창시절 중국에서, 중국기업에서 일할 거란 생각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