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뷰
중국에 스타트업 창업자와 주링허우와 바링허우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연령 제한 쉐어하우스가 있다. 본지에서 여러번 소개를 한 적이 있는 ‘유플러스(You+)’ 이야기다. 유플러스는 코리빙 하우스이기도 하지만, 기숙형 창업시설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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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글로벌
16일 방문한 광둥성 선전 치엔하이 유플러스(YOU+). 하드웨어의 실리콘밸 선전의 차세대 핵심지역으로 분류되는 치엔하이 경제 특구 내 위치한 유플러스는 청년들이 거주하고, 일하고, 소통하는 온상이었다. 이곳에선 창업을 ...
2019.04.17
중국에서 ‘유플러스’는 통신사가 아닌 주링허우나 바링허우 등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코리빙 하우스’로 통한다. 이곳의 특이점이라면 입주할 때 연령제한(45세 미만)이 있다는 것, 그리고 이웃간 불화를 일으키는 ...
2019.04.16
중국영화 ‘708090지심천연가(708090之深圳戀歌, 한국 개봉명 : 송지효의 심천연가)’ 초반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기업에 꿈이 있듯, 사람 역시 꿈이 있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뭔가요?” “촹예(创业, 창업이요)!” 성공한 ...
2018.03.27
중국에도 유플러스(You+)가 있다. 이동통신사가 아니라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거주공간(국제청년아파트)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명칭이다. 유플러스 국제청년아파트(이하 유플러스)는 명칭에 드러나듯이 청년 전용 거주공간이다. 유플러스는 우선 입주제한 나이(45세 미만)가 ...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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