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현

Workinsight 인터뷰

[스타트업人] ‘회사는 우리가 움직인다’ 플래텀 여걸 4 인방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의 역할이자 지향점이다. 2012년 9월 창간 이후 현재까지 400여 명이 넘는 스타트업 창업자의 이야기를 알렸으며, 국내외 현장에서 ICT 기술과 ...

글로벌 이벤트

“O2O 스타트업? 中 투자자가 만나주지도 않는다.”

이주현 플래텀 중국 비즈니스팀 매니저 대중에게 있어 몇 해 전만해도 낮설었던 O2O(Online to Offline)가 일상에 폭넓게 적용되는 중이다. O2O라는 용어를 몰라도 배달의민족이나 요기요로 음식을 시켜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