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대표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골똘히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장사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17살 때 접한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서였다. 아들은 사업가인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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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대표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보다는 골똘히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다고 한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장사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건, 17살 때 접한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통해서였다. 아들은 사업가인 아버지를 닮아가기 시작했다. 자[…]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무료통화 앱 브릿지콜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접수하기 위해 나섰다. 브릿지모바일(대표 최정우)은 동남아시아에서 브릿지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이번 11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5개[…]
오는 4분기부터 특정요금제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했던 mVoIP를 모든 스마트폰 요금제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즉 무료통화 앱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스타트업이 있다. 올해 5월 론칭을 했음에도 국내에서만 9월 기준 […]
On September 18th, Bridge Mobile, the developer of a one-click free call (mVoIP) application called BridgeCall, won the Startup Battle Korea 2014 (“I […]
[사진] 제3회 나는글로벌벤처다에서 대상을 수상한 브릿지모바일 최정우 대표 무료통화 어플리케이션 브릿지콜을 이제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브릿지모바일(대표 최정우)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TechCrunch Disrupt 2014’와 ‘BeG[…]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는 글로벌 벤처다 2014’에서 원클릭 무료통화(mVoIP) 솔루션 브릿지콜의 개발사인 브릿지모바일(대표 최정우)이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17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6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모바일비전 2[…]
모바일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 플레이몹스(대표: 최정우)는 어플리케이션 ‘리워드콜’을 8월 7일 출시한다. 통화 화면에서 광고를 보고 일정한 리워드를 받는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는 적립금을 모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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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텀은 ＇지혜를 나누는 공간(Plat+um)＇ 이라는 의미로, 창업자들이 뜻을 세우고 비즈니스를 추진하도록 지혜를 전하고 소통을 만들어가는 친구 같은 버티컬 매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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