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중국 선전 4차산업혁명 현장탐방단’ 모집
벤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현장 탐방'(중국 선전)이 진행된다.
탐방단은 아시아 시총 1위 기업 텐센트가 마련한 창업공간을 비롯해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대공방, 화창베이 전자상가 등 현장을 방문하고 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 볼 예정이다.
탐방에는 신동원 네오플라이차이나 대표, 위선주 K-ICT 창업멘토링센터 멘토, 조상래 플래텀 대표 등 3명의 스타트업 창업, 투자, 컨설팅 전문가도 동참한다.
탐방에 들어가는 모든 경비는 조선일보와 신한은행이 후원한다.
▲참가 대상 : 벤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임직원, 스타트업을 준비중인 대학생 (창업대회 수상자 및 각 대학의 벤처 인큐베이션 센터의 학생 등도 가능)
▲탐방 지역 : 선전(심천, Shenzhen)
▲신청 기간 : 2019년 7월 22일(월) ~ 9월 6일(일)
▲참가 인원 : 소정 심사를 거쳐 100여명 선발
▲일시 : 2019년 11월 4일(월) ~ 11월 8일(금), 4박 5일
▲방문지 : 대공방, 남산소프트웨어단지. 텐센트창업공간, 비야디(BYD), 로욜(ROYOLE), DJI 등 예정